진짜 보석은 아니고요./...ㅋㅋㅋㅋ

아무래도 인하우스 마케터로써 퍼포먼스던 그로스해킹 이던 SNS 컨텐츠 기획 등 

이 외에도 내가 이러려고 마케터로 입사했나 싶은 업무들까지..ㅅ...ㅂ.....(욕 아닙니다 수발든다 뜻입니다.)

아무튼!!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는 저 자신이지만

대행사 마케터분들도 느끼시겠지만, 제일 공감가시는 분들은 아마 인하우스 분들이시지 않을까 싶어요

이 내용에 대해.

일단 보석 선공개 합니다.

https://youtube.com/watch?v=8G1GaakLeus&si=EnSIkaIECMiOmarE

보석의 위치인데영,

들어가 보시면 최근 진로 문제나 마케팅을 잘 하고 있는건지 본인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 분들이 많이 보여

공유합니다.

저도 지금 재직중인 곳에서 마케팅 업무 보며 단순 광고뿐만이 아닌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기초부터

뭐가 문제일까, 나아가서는 지금 가고 있는 브랜드의 방향성이 현재 브랜드의 본질을 잃지는 않을까 등 고민하던 와중에 영상 속 이근상 선생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공감이 되고 해서...

신입 마케터 분들께서 꼭 한번 영상을 시청하심 도움되지 않을까 해 올려봅니당..

그럼 이만 백원짜리마케터는 또 백원 줍줍하러 이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