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가 없어 일이 없을 때..

2022.07.28 15:43

DDDT

조회수 406

댓글 7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하다

요즘 고민이 있어 마케팅 or 회사 고수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는 이제 2년차되는 광고대행사 AE입니다.

입사 이 후 올해 초까지 정말 쉼 없이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해왔습니다.

그런데 올해 초여름정도가 되니 회사에 프로젝트가 한 번에 말라버리는 마법을 보았습니다.

'뭐 그동안 바빴으니까, 또 비수기 기간도 있으니 1달 뒤면 다시 바빠지겠지' 하며

그 시간들을 열심히 즐기고 있었는데 이게 왠걸..

생각보다 기간이 길어지고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물론 일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몇몇 업무 처리들을 하고 나면 시간이 꽤 남는 편입니다.

문제는 회사에서 현재 저만 여유로운 편이라는 겁니다.

상황을 잠시 설명드리면, 저희 회사는 5인 구성의 소규모 회사인데

각 인원별로 맡은 업무가 다릅니다. 그 인원 중 AE 역할을 하는 건 저뿐이고요.

요즘 회사 주요 사업이 광고 기획 쪽이 아닌 유통 관련 일을 더 많이고 있는 터라

다른 사람들은 바쁜데 저한테 들어오는 프로젝트들이 없으니 저만 덩그러니 혼자가 된 기분입니다.

저도 이렇게 일이 없어본 적이 없어서 당황스러운데

대표님은 제가 안 바빠보이니 상당히 불편하셨나봅니다 (참고로 대표님도 하드워커)

가끔 지나가는 말로 "알아서 일 찾아서 해라" 이러시는데

도대체가 뭘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오죽하면 제가 여기다 글을 쓸까요..

매번 퇴근 할 때마다 대표님이 못마땅하게 쳐다보시니 퇴근하는 것도 용기를 내야할 판입니다.

회사에 프로젝트가 없어진 상황에서 왠지 그 죄를 다 제가 지고 있는 느낌이랄까?

제가 초래한 상황이 아닌데 참 어렵네요..


이런 상황에서 저는 뭘하면 될까요?

어떤 일을 찾아서해야 일 잘러 소리를 들을까요?

마케팅에 마자도 모른 상황에 시작해 대표님 사수로 두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광고 기획, 콘텐츠 기획, 매체 운영 등등 대표님께 혼나가면서 많이 배웠고 너무 감사한데

지금의 고민들은 가르쳐줄 사람이 없네요

선배님들의 고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잘러 일없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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