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었는데, 갑자기 정전이 되어 누전차단기 몇번 다시 올렸지만, 다시 또 나가 아침 밥 먹다가 한전에 전화 하니, 한전에서 전기업체에 문의 하라고 하였고, 자세히 보니, 주방 쪽은 정전이 안되어 이상하다 싶어, 전기코드를 모두 뽑고, 다시 연결해도 티비 선만 꽂으면 또 방만 정전이 되어 아, 어떡하지, 티비가 문제 있는 것 아냐? 하다 아, 모르겠다 하고 근 한시간 기다렸다 티비선을 다시 꽂고 티비를 켜니, 그때서야 모든 게 정상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바탕 소동?이 진정되고, 잠시 쉬었다 호수공원에 다녀왔고, 지인에게 갔고, 지인은 병원에 다녀오긴 하였는데, 별만족하지 않은듯...도시락을 건네 받고 집에 돌아오긴 하였지만, 잘 관리해서 어서 낫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