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 정도 남았습니다. 지인이 김치 담근다고 하여 배추를 샀나 보아요. 오후에 지인에게 가 지인과 함께 시장에 가 천냥마트에서 김장에 필요한 용품 좀 샀고, 지인은 자기집에 가고 전 시장을 돌다가 뭐라도 사려다 그냥 나와 집근처 마트 3군데 갔는데, 다 사용처가 아니라서 실망? 하고 집에 왔고, 재난지원금 나머지는 시장에서 지인에게 잡곡 등을 부탁 해 내일 지인에게 재난카드 다시 줘야겠어요. ㅎㅎ...내일은 국민연금 찾아 월세 내고 한의원 가야 하니, 좀 일찍 나가야겠네요 ^^*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