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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다 지날 무렵에 지인에게 전화가 와 갔더니...

2022.02.07 23:32

zuro59

조회수 984

댓글 0

 지인은 생선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땐 제대로 씻지도 않고 나가 몰골이 말이 아니었는지 지인은 제모습이 우스꽝스러웠던 모양인지 무척 웃었었어요..ㅋ~~돌아와 바로 씻고 한의원으로 갔고 진료를 마친 후, 한참을 걸어 화장지 제일 싼 마트에 들러 화장지와 양배추, 이온음료 등을 사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이후, 쉬다 지인에게 가 도시락과 반찬, 빵 등을 받아 왔고, 그런데, 문제는 입맛은 무척이나 당기지만, 정작 뱃속에선 조금만 받아들여 소식하였습니다. 아직도 입맛은 감돌고...아, 그리고, 중국이 해도 너무 하네요. 그렇게 지저분하게 금메달을 거머쥐다니...아, 안타까워요. 좋은 소식도 있겠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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