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한 것도 없이 다리에 힘이 없어 힘들었었네요.
2021.09.1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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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지만, 이건 아무래도 잠 부족? 인 것 같습니다. 잠을 제대로 잔 게 아니라서 그런 것이지요. 새벽에 잠이 들었는데, 두시간 쯤 자고 일어나 이후론 아침먹고 조금씩 쉬긴 하였지만, 곧 한의원 가야해서 씻고 한의원 다녀오면 괜찮겠지 하였으나 한의원 잘 마치고도 오는 길은 다리가 자꾸 쉬어가자고 하는 듯 하였으나 걷다보면 풀리겠지 하는 맘으로 집까지 쉬지않고 왔어도 영 다리는 회복되지 않아 진이 빠진 냥 쉬었습니다. 조금 나은 것 같았을 때 지인에게서 전화가 와 다시 나갔고 지인은 도시락과 고등어 조림 등을 전해주었고, 전 약속하였던 상품권을 전해주었어요. 포인트 카드도 주었고, 포인트까지 합하면 돈을 더 유용하게 쓸 수 있으니 그렇게 하였지요. 암튼, 주말엔 컨디션이 좋았으면 합니다. 오늘도 평안히 잠 잘들길 또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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