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중점이고 저는 5년동안 일했습니다
컨텐츠 직접 제작 원고쓰는일
카페커뮤니티 지식인 sns 관리는 한사람이
다 하고 많게는 여섯개를 하네요
저는 팀장이라 세개에 신입교육을 합니다
참 그동안 편하기도 했고
정이 든 회사인데 잦은 퇴사로 인하여
신입교육하는것도 한계고 점점 우물안
개구리 되는거같아서 인하우스로
방향을 틀려고 합니다
우울한 마음에 두서없이 끄적여보네요
저는 그야말로 네이버 기본밖에 모르고
그나마 자신있는건 기획한 블로그용 이미지들로
신환 창출을 했다는겁니다
안일한 제 자신에 반성하고
보다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셨으면 하는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저랑 비슷한 경험으로 이직을 성공하셨거나
뼈때리는 조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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