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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저의 베품보다는 베품을 외려 받는 느낌입니다^^*

2020.11.09 23:34

zuro59

조회수 954

댓글 0

이런 하루 하루가 더 소중함으로 더 건강히 살아야겠습니다. 누구나 희밍지기가 있는 것처럼 작은 것들을 이루며 정을 나누며 서로가 오늘도 무사하길 바라며 안녕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잔병치레가 늘어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정신을 놓치 않으며, 잘 대처하며 살아갈 수 있길 기원하며, 벌써 단풍보다는 낙엽의 계절이 되어가는 늦가을, 다가올 겨울을 또한 훈훈한 맘으로 잘 넘길 거라 믿으며,  웃음을 잊지 않고 행복한 맘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그럼, 오늘밤도 따듯이하고 좋은 꿈 꾸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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