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을 표방하는데 메뉴얼이 엉성하고 세세한 가이드도 존재하지 않기에 각 건에 대해 작가가 관리자에게 개인적으로 물어보면 '왜 우리는 이렇게 말했는데 넌 모르고 있어?' 식으로 말합니다. 

 근데 그 방식이 항상 싸x지 없어서 많은 작가 이탈이 벌어지는듯하네요.

게다가 기존방도 관리 못해서 방 설립자는 기존 방에 '나가라나가라'를 도배하는 모습보면 양ㅇ치 이상으로 봐주긴 어렵더라구요.

 영업력도 별로인데다 UX/UI 디자이너도 없어서 작가에게 UX/UI 단톡방에서 의뢰해서 

사례 준다고 하는 꼬라지나 그저 들떠서 방관리하는 관리자들이나.

 환기 겸 부업하다 기분 잡쳤네요.

이뭐병.

 돈 조금 더 줄테니 다양한 갑질 버텨라고 하는 곳이 거기라고 전 느껴졌으니 참고하세요.

프리미엄이라는 글 얼마나 글 좋은게 나올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