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시에 마포에 있는 홀리데이인서울에서 업체 미팅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팅이 끝난 시간 3시 35분경..... 로비로 나오고 있는데...
글쎄... 스위트박스가 서 있더라구요. 모자를 푹 눌러쓴 멋지게 생긴 남자친구랑 같이.. ㅋㅋ
아무튼 외국사람들이 이목구비가 뚜렷하니 봤을때 일단 호감이 가네요.
부산에 스위트박스 공연에 5000명이 왔다고 하던데.......그리고 광란의 공연호흥이....
하지만... 그시기 돈내고 들어간 사람은 1000명...
그렇다면... ㅠ.ㅠ 결국 또 기획업체만 망했겠네요.
그렇다면 오늘 내일 있을 서울 공연은 어떻게 될지..... 지하철의 모 회사 쇼핑몰 물건 구매시 공연티켓 무료 라는 광고가 생각나네요. 쩝. 힘들겠죠? 아무래도.
그래서 국내에서는 명성이 있는 여자가수인데 ...............
우야둥둥 기획도 좋아야 되지만, 기획과 맞물려 기획비용도 저렴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메탈리카 내한공연에서 처럼.... 엄청난 대박이라고 하지만, 결국 손실을 보는 기획사... ^^;
그럼.... 보스님들은 우야둥둥 아시죠 ? 화이팅입니다 ^^
www.adkey.co.kr(19)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