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로그인 중단 안내

계정으로 로그인 기능이 2023년 11월 16일 중단되었습니다.

아이보스 계정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며,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 자세한 공지사항 확인

2012.01.02 04:00

변수

조회수 963

댓글 2

지난 2011년 9월 1기 교육을 마치며 기수장이 되었습니다.
허나 마음과는 다르게 저조한 참석율은 사실 상처 아닌 상처를 주더군요.
헌데 연말에는 기수장을 넘어서 수강자 커뮤니티 회장이 되었습니다.

해서 응원을 요청드립니다.
그 방식은 나름대로 어떤 것이든 상관없습니다.
마음의 응원이든, 판매상품의 협찬이든, 제휴를 통한 그 무엇이든, 아님 회식비하라고 비용을 투하해주셔도 무방합니다.

관심없으면 관심없다 표현해도 무방하시며, 묵묵히 침묵으로 일관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여지가 있고, 의사가 있는 분들만이라도 참여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뒤.....
무엇인가 만들어지고 행해졌을때 적어도 남들은 비판하지 말아주시기를...
또한번 소망합니다.

현대사회의 기조 덕분인지...
두발중... 한발만 담거둔 척 행색을 하며....
블라블라~~ 원 말들이 그리 많은지...

이제사 말씀드리지만,
간혹 말씀 드린 몇몇분이 있기는 하나,
인생을 살다 사업이란 놈을 하면서 두번의 실패가 있었을뿐...
두번째의 실패를 통해 몇달간 고민에 빠져 있었는지 아주 많은 시간들이 흘렀을 뿐입니다.

이제사 긴 터널을 뚫고 그 터널의 끝에 빛이 서서히 보이고 있습니다.
2012년 새해 흑룡의 해라고 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용띠이며, 피부가 동양인치고 검은 편입니다.
구지 얘기해도 저란 놈에 대해 대략적으론 알고 있습니다.(흑룡보다는 멧돼지. 머 이런거)

적어도 어떤 형태의 아이보스 공동체라는 인식을 가질수 있었음합니다.
또한 노력은 해볼 것입니다.

결초보은이라고 교육을 받을때, 머리속의 섬광, 더 나아가 가슴떨림이라는 요 묘한놈을
얼마만에 느끼는지... 그래서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헌데 생각보다 그 층이 얇은 것인지...
아님 그 후행이 어려운것인지...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아니 이젠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저 내가 살아가면 되는 것을... 이라고 규정을 합니다.

뭔가의 기준을 만들때 적어도 그것은 행하겠다는 의지로 그 기준을 셋팅합니다.
사실 그 이면에는 넘어서려고 하는 것이지요... 그 기준이란 놈을...

적어도 스터디 회원끼리는 공유되는 정보가 더 필요하겠구나 라는 차별성을 인식하고 무언가 얘기 보따리를 풀어놓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아무것도 아닌놈이 뭐라고 지켜보길 한답니까? - 독백

어느정도의 견인 역할을 할런지 모르지만 노력은 해볼터이니 조금의 관심과 응원, 독려 부탁드립니다.

2012년 멧돼지 비슷한 변수가 흑룡년이 되어 세배드립니다.

수강자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아주~ 많이 받으세요.

자자!!
봉투봉투 열렸네... 리터나 주시죠... 다른 회원님들 나눠주게... ㅋㅋㅋ
참고로 금일 이제 겨우 20만리터 넘기고..
언론홍보 게시판에 글 겁나 남겨놨습니다.
내공잔뜩 담아서리...
글구 변수글은 겁 장타라 시간 많으실때 읽으시길 권장합니다.ㅋㅋㅋ
빠이루~~
없음

회원만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목록
댓글 2
댓글 새로고침
로그인 후 더욱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아이보스 로그인
아이보스 칼럼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