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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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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훈 원장 "액취증으로 피부과 찾는 사람 증가"

2011년 11월 09일 (수) 14:59:41 서민지 기자 mingseo@newsishealth.com


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요즘, 땀 때문에 발생되는 액취증으로 피부과를 찾는 환자가 많아졌다.

9일 CU클린업피부과에 따르면 액취증은 흔히 암내를 말하는 것으로 땀이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겨드랑이 땀샘 중 아포크린 땀샘에서 분비된 땀 때문에 발생된다고 밝혔다.

분비 당시에는 균도 없고 무향이지만, 분비된 분해되어 생기는 지방산과 암모니아 때문에 독특한 냄새를 풍기게 된다.

특히 아포크린 선이 발달하는 사춘기에 많이 발생되며 이 시기에 가장 심하고 고약한 냄새를 풍기게 된다.

사춘기를 지나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고 여성의 경우에는 생리나 임신 중에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또한 유전력이 강해 부모 중 한 사람이라도 액취증을 가지고 있으면 50% 유전이 되고, 양쪽 모두 있으면 유전이 80%나 된다.

액취증이 있으면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데도 어려움이 따르게 되며 정신적 스트레스도 심하게 받는다.

이 때문에 자연스레 타인과의 접촉을 꺼리게 되고 밀폐된 공간을 기피하게 되면서 사회생활이 힘들어지는 경우까지 생긴다.

신종훈 원장은 "만약 흰옷을 입었을 때 겨드랑이 부분이 노랗게 변했거나 다른 부위에 비해 겨드랑이 부분의 땀이 심한 경우, 귀지가 축축하다면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며 "피부를 미세하게 절개하기 때문에 숙련된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땀과 관련된 질환이지만 여름보다는 선선한 날씨에 시술을 받는 환자가 더 많다"며 "그 이유는 수술 후 압박복을 착용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각종제재 사항을 피한 듯한 보도자료입니다...

헌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무언가 잘못된게 있긴 있습니다...
맞추어 주시는 분께는 감사의 리터를 소정이라도 지급하겠습니다.

사실 보도자료라는게 원하시면 누구든 가능합니다...
다만, 아웃풋에 대한 고민이 있을 뿐입니다.

파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저렴하게(?)...
어디 세상에 공짜라는게 있던가요? 더구나 홍보를?
그것도 언론사를 상대로....

하지만...? 누군가에겐 가능할 수 도 있습니다.
그 또다른 면은 달리는 코멘트 봐서 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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