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5천원 만원이라도 모아서, 아이보스에 감사패를 드리는건 어떨까 싶은데요.
그리고 아이보스에도 건의 드리는건,
수료자들에게...(혹시나 합격 못했다고..ㅜㅜ 안주시는겁니까?)
수료증이라도 주시는건 어떠신가요?
중요한건 실제로 사실 사업자의 마케팅 능력향상이겠지만,
그래도, 이런 "절차?형식?"이 수강자의 동기부여등에 긍정적으로 기여할수 있을꺼같아서,
건의 해봅니다.
또한 전에 변수님의 말씀대로 현수막을 제작해서, 기수숫자만 바꿔서
사진 찍을떄 활용하는 방안도 말씀하셨는데,
그런 부분도 아이보스에서 한번 검토해보시길 바랍니다.
요약.
아이보스 - 수료패 주세요,.현수막 만들어주세요
1기 졸업자 - 돈모아 아이보스에 감사패 줍시다. 뿜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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