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교육 마치고나서..
교육 받았던 내용들을 회상하면서...
적어도 사용자로 그 사용을 제대로 구현하고자 하면
현재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런 예를 구현하고 있는 업체들의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다들 기억은 하시겠지만, 신보스님의 교육을 통해서 랜딩페이지의 중요성도 인식하실 수 있었을 테구요.
그런 입장에서 이른바 마케터라는 시각에서 보자면, 타사의 좋은 실용예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아이보스님의 교육적 퀄리티를 향상하는데에도 실용예들은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보여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다덜 본업까지 무시하지는 마시데, 흐름상 아. 이거 느낌 좋다라고 느껴지는 것들은 캡쳐라도 해서 올려보고 정보들을 공유해 우리 스스로의 실력을 올려보는 것은 어떨런지요?

당장 떠오르는건
회원가입 페이지, 키워드 광고를 통해 유입된 랜딩페이지의 첫화면, 어떤 사이트 입장시 메인화면에서 전달하고 있는 메세지수용, 배너광고를 통해 유입되는 랜딩페이지, 배너광고판, 재미있는 이벤트나 캠페인, 또는 해당 프로젝트의 이탈률관리를 위한 제제의 믹스, 정보취득 요청시 정보전달의 흐름(저해요소는 무엇이 있는지), 쇼핑몰이라면 상품선택의 간결성, 구매결정후 결제에 이르는 페이지까지의 간결성,원한다면 회원탈퇴시. 그 과정의
프로세스(나의 정보가 외부에 유출되지 않았음의 안전성)등 대략 글을 적다보니 이런 것들이 생각나는데요.

각자들 서핑하면서 좋은 예가 있다면, 올려 주시고 공유하심이... 어떨런지요?

많은 이들은 관심이 없는 분야일런지 모르지만,
사실 시장은 지배하는자와 지배를 따르는자가 공존합니다.
각자가 인식하고 있는 혹은 인식하지 않는 세상이겠지만,

아이보스님의 교육시간에 배운 파레토이론에 의하면,
사실상 우린 이미 출발 그룹이 중소상인이라는 한계의 구조상
지배를 따르는 자 쪽에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기분 나쁘지만 눈에 보이지 않게---)

패션계의 트랜드가 어떻게 국내에 이착륙을 하는지 알고 계십니까?
국내의 아무리 유명한 디자이너라 하더라도(아마도 고 아드레김 마저도)...
유럽 본토에 의해 만들어져 가는 그 기조를 어찌 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이 순리이듯.
시장의 흐름은 그 파이가 큰 곳에서 작은 곳으로 흐르는게 순리입니다.

경제학에서 보면,
승수효과라는 것이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네이년 찾아 보시고, 아마 당장 나올 것입니다.(ㅋㅋ)
정부에서 민간으로 경제적 파급력이 지속적으로 더 큰 파장의 형태로 흘러간다는 것인데,
사실 우리 입장에선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

웹에서 구현되는 모든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여,
각각의 요소에 장/단을 파악하고,
새로운 이론을 정립하여,
시장에 우리가 선봉에 있음을 알리고, 전파하고, 또 그 실용성을 인정받음으로...
적정한 시간이 흐른뒤... 아마도 아이보스는 그 자리에 갈런지 모릅니다.
이른바, 웹에서 시장을 지배하는자---
아니 적어도 전 1기된 사람으로 보스님이 갈길이 그곳이 아닌가 합니다.
- 에궁 보스님 혹여 아님. 당장 말해주세요.

좋은 작물은 좋은 토양을 근간으로 조성됩니다.
현재는 그 근간을 조성하는 시기일 것입니다.
그것이 언제까지일런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아이보스님을 통해 교육을 받고 모르는사실을 하나하나 인지하는 과정을 통해서
발전하고, 발전했듯 분명 미래는 밝을 것입니다.

해서 서핑시 좋은 예는 스크랩이라도 해서 올리고 공유하는 것이 어떨런지요?

실컷 떠들고 보니 결론이 너무 짧아...

그럼 보너스하나...

컨설팅의 주요 시사점...
이건 단순 변수의 논리
저마다 사람은 시야에 한계가 있다.
왜(?) 내가 소속한 환경내지 집단에서만 살고 있으니까...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컨설팅의 절대요소는...
산업군이 다른 각자의 시장을 이해하고...
A군의 집단에게, 공히 다른 산업군 요소의 장점을 접점시킴으로
지금까지 달성하지 못했던 실효성을 만들어준다. 입니다.

아이보스님...
아무래도 저 약이나 팔아야 할까 봅니다.

암튼 끝으로 오늘 서핑중 홈페이지 가입이 간결한 좋은 느낌이라 캡쳐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