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마케팅에서 결제율 대신 전환율을 쓰는 이유 (초보용)
인터넷마케팅에서는 왜 결제율 대신 전환율이라는 표현을 쓸까?
매출 수식은 ‘유입수 X 구매율 X 객단가’입니다. 매출을 높이기 위해서는 고객의 유입수를 늘리거나, 방문한 고객의 구매율을 높이거나, 1회 결제 금액을 높여야 함을 드러낸 수식입니다.
< 참조 ! 매출 증대를 위해 꼭 늘려야 할 세 가지 항목 : https://www.i-boss.co.kr/ab-74577-411 >
‘구매율’ 대신 ‘판매율’ 혹은 ‘결제율’과 같은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그런데 인터넷마케팅에서는 그들 용어 대신 ‘전환율’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고 하였습니다. 구매율, 결제율, 판매율 모두 다소 직관적으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반면 ‘전환율’이라는 용어는 인터넷마케팅을 처음 접하시는 분에게는 매우 낯설고 그 의미가 한 번에 와 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쉽게 구매율이나 결제율이라고 표현할 것이지 왜 굳이 직관성이 떨어지는 ‘전환율’이라는 표현을 쓸까요?
이유는 인터넷마케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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