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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터넷 마케팅에 대한 신뢰

2012.02.20 10:54

카라긴

조회수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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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네이버 에코시스템 브리핑 때에만 하더라도

네이버 등록 광고주 수가 10년 3월 기준으로 12만 3000여명.

그리고 CPC 등록 광고주 수가 10만 3000여명이었습니다요.


누적 광고주수는 40만이었구용.


이 중 과금활동 광고주수는 5만여명.

소호 광고주 비율은 약 90% 였습니다요.

그 중, 약 10%인 5200여명 정도가 월간 과금액 1,000,000원 이상이었습니다요.


(단지 2010년 오버추어 광고주의 약 50%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이동하여

숫자가 현저히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요)


위의 20101Q 수치를 따라 계산해보면,

누적 400,000 중 살아있는 광고주 100,000 중 과금계정 50,000 중 100만원 이상 5,000.


위의 숫자를 굳이 기입한 이유는

광고운영 부담이나 기타 제반 문제로 이탈한 숫자가 제법 많다는 것을 증명할 객관 자료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하나. 온라인을 통한 광고에 무관심이나 두려움으로 인해 아직 시작하지 않은 사업자

둘. 시작해봤으나 부담감, 광고 미달성 혹은 기타 제반 문제로 이탈한 사업자

셋. 검색광고 플랫폼이 아닌, 다른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으로 광고 욕구 해소


위의 세가지라고 보면 되겠습니다요.





=========== 원래글 ============

요즘 신문에 소상공인들의 카드수수료 관련 광고가 자주 눈에 띄네요~

소상공인들이 줄잡아 수백만~~~

모든 장사하는 사람들은 다 ..홍보에 관심이 많고..나름대로 어떤 형태로든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그것이 생활정보지이든..책자광고이든..전단지이든...

하지만 이들중 상당수는 홍보효과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조금씩 늘기는 하지만 아직도 대다수는 의외로 인터넷홍보나 광고에 관심이 없거나..

관심을 두지 않고있습니다

 

아이보스를 방문하시는 분들이야...당연히 인터넷마케팅을 어떤 형식으로든 진행하고

해야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을것입니다

 

어떤이의 말에 의하면 네이버 광고주가 약 20 만명이라고하네요~~

그 많은 오프라인의 상인들은...왜....인터넷을 이용한 홍보나 광고에

무관심하거나 적극적이지 않을까??? 

보스님들은...혹시...그 이유를 주위에서 들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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