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보스에서 '퍼널을 설계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드리고 있는 이용현입니다.
오늘은 많은 대표님들께서 진행하고 계신 '보험 광고'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대표님께서 현재 보험 광고를 하고 계신데, 생각보다 잘 안되서 고민을 하고 있으시거나 / 보험 광고를 시작하시려는 상황이시라면, 이 글을 끝까지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대표님께서 왜 문제를 겪고 계신 것인지를 제가 전부 무료로 알려드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보험 광고의 특징
보험 광고란, '보험에 가입할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활동'을 말합니다. 즉, '보험에 관심있는 DB를 수집하는 활동'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보험비 절감방법 안내 (보험 리모델링)'을 미끼로 하여, 사람들의 DB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보험 리모델링'을 미끼로 사용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인데 바로 '잠재고객을 보험비 절감에 관심이 있는 상태로, 세일즈 담당자에게 이전시키기 위함'과, '바이럴을 유도하기가 좋기 때문'입니다. (보험비가 절감되면, 이 소식을 지인들에게 공유하였을 때, 자신이 칭찬을 받을 수 있기에)
이러한 이유로, 대부분의 대표님들은 '보험 리모델링'을 미끼로 사람들의 DB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방법은 1가지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기존 방법의 문제점
바로, '보험 리모델링'은 '보험비 절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만 유효한 미끼상품이라는 것입니다. 즉, '보험에 관심이 없거나, 보험비를 줄이는 것에 관심이 적은 사람들'이라면, 보험 리모델링 광고를 보더라도, 리모델링을 신청하지 않게 됩니다.
그렇기에, 여기서 엄청난 광고비의 낭비가 진행되게 됩니다.
즉, '보험에 관심이 없거나, 보험비를 줄이는 것에 관심이 적은 사람들'에게 광고가 보여지기 때문에, 이러한 광고비의 비효율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험 광고의 새로운 방법
바로, 대부분의 사람들에 해당하는 '보험에 관심이 없거나, 보험비를 줄이는 것에 관심이 적은 사람들'을 육성하여 '보험에 가입하고 싶도록 만드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육성을 한다는 것은 '니즈가 낮은 사람들에게, 니즈가 높아지도록 메시지를 계속 보내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물론, 이 방법 말고도 '더 세밀하게 타게팅을 하는 방법'을 사용할수도 있지만, 이 방법은 결국 모수의 한계가 생기게 되고 (매출의 한계가 생기게 되고), 세일즈 담당자들의 근무동기가 떨어지게 되기 때문에, 이 방법은 장기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애초에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방법 (보험에 관심이 없거나, 보험비를 줄이는 것에 관심이 적은 사람들'을 육성하여 '보험에 가입하고 싶도록 만드는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보험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보험에 관심을 갖게 만들거나 - 위험 소구' / '보험비가 과다하게 나올 수 있다 - 위험 소구'를 통해서, 대표님 보험상품에 대한 니즈를 끌어올리는 절차가 추가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위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고객들의 DB를 수집하고, 이 DB들에게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내는 절차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누수DB 걱정없이 '이 고객들로 하여금, 대표님의 보험 상품을 구매하고 싶도록'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위 전략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대표님께서 '자동화 퍼널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셔야 합니다. 그래야만, '대표님의 상품을 어떻게 판매해야 하는지'를 대표님께서 스스로 판단하실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가 도와드릴수는 있으나, 일단 대표님께서 퍼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제가 아래에 '퍼널설계 무료강의' 링크를 남겨두겠습니다.
대표님께서 '퍼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퍼널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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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험쪽 퍼널에 관심이 많다보니, 보험쪽 광고를 하고 있는 분들은 어떻게 마케팅을 하고 있나 분석을 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안내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대표님께 많은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용현미디어의 이용현이었습니다. 궁금한 부분은 편하게 질문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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