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퐁이라고 하죠..
캠페인 기획할때도 엄청하고
콘텐츠 만들때도 엄청하고
일하는 동안에는 안할수야 없을테고 10번할거 5번으로 끝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다양하게 시도해봤는데 그나마 제일 좋은거 찾아서 공유하고 갑니다.
팀원들이랑 작업할때 제일 답답한건 맥락없이 결과물만 틱 하고 오는건데 여기다가 같이 한 후로는
그냥 '아 얘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구나' 까지는 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피드백도 줄 수 있고 좋네요
다들 미팅이나 수정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적당히 타협하고 빨리 끝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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