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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제안 메일 쓰기 - 어떻게 시작하죠?

2023.05.30 10:43

세일즈클루

조회수 7,846

댓글 2

👩🏻 우리가 '더 잘 해 드릴 수 있는 일'을 찾아

고객사에 제안해 보세요! 


1인 프리랜서이든 대행사든, '하나의 회사(비즈니스)'로서 다른 기업을 고객으로 삼는 B2B 비즈니스에서 궁극적인 목표는 '고객(사)의 성공적인 사업'을 돕는 것입니다.


고객은 자신들의 주요 사업에 몰입하고, 우리는

1. 고객의 사업 운영이나 성장에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거나

2. 업무의 한 부분👩🏻‍💻을 맡아서 해드리는 것이죠.


👩🏻 잠재 고객사에 매력적으로 협업을 제안하려면

고객사의 사업을 그림으로 그려보고 

  • 거기서 특히 귀찮거나
  • (직접하면) 가성비가 낮거나
  • 특히 어려운 일

우리가 대신해 드리거나 (직접 할때보다) 더 잘 해드리겠다는 메시지로 다가가 보세요.



🌝 협업을 제안하는 기본 자세


직장인들에게 단비와 같은 '청소 대행 서비스'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상상해 보세요. 일 마치고 집에 왔더니 (늘 어수선하던) 집이 싹 청소되어 있고,
심지어 내가 주말에 몰아서 청소하는 것보다 100배 더 깨끗하게 되어 있고,
3년 전 이사 온 그날부터 미뤄온 주방 정리도 완벽,
구석에 쌓아둔 비닐봉지까지 아름답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물론 비용은 들지만, 여기서 아낀 나의 노동력 + 정신적 에너지* + 깨끗하고 쾌적해진 집** = 좋아진 기분, 높아진 삶의 질! 을 생각하면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생각해 볼 것 
* 아낄 수 있는 것에는 '돈'만 있는게 아니죠. 돈이나 노동력 등, 고객의 비용을 '절감'시켜주는 것을 언급하되
** 더불어, 우리가 고객에게 '더해주는 것'은 무엇일지 생각해 보세요.

마음이 혹해서 당장 월 N만원 결제!...를 하지는 않더라도,
우선 마음 한편에 이 제품이 아주 매력적인 그림으로 저장됩니다.


👩🏻 B2B 협업 제안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우리가 고객사 비즈니스의 안녕과 번창을 위해 고객을
“협協(돕는) + 업協()”이니까요.



그래서, 협업을 제안하려면 메일을 어떻게 써서 보내죠?


[📨 메일 제목]

가장 먼저, 격식 때문에 또는 습관적으로 넣는 단어들은 다 빼야해요.

  1. 제목에 넣은 단어들 중
    ❌그냥 예의상 (원래 다들 그렇게 하니까) 넣은 단어들
    ❌이력서에나 쓸 법한 딱딱한 말들이 있다면 과감히 삭제하고
    ❌️'우리 회사를 가장 건조하게 표현하는 단어들의 나열'을 제목으로 선택했다면
    역시 과감하게 빈칸부터 다시 시작해 보세요.  

지금 메일함에 들어가 내가 받은 메일들을 한번 훑어보세요.

별생각 없이 쭉 읽었을 때 눈에 들어오는 것은 어떤 제목들인가요?


평소에 즐겨 읽는 뉴스레터, 또는 아는 사람에게서 받은 메일이 아닌 이상

  • 짧고 간단한 제목
  • 그러면서도 위트(유머)가 있거나
  • 숫자가 들어있으면 눈에 띄기 마련입니다.


👀 보너스 팁!
메일을 받는 상대방과 일면식이 있거나 우리가 아주 유명한 기업이 아닌 이상,
콜드 메일로 보내는 협업 제안이라면 제목에 "(매우 경직된 단어로 표현한) 저희는 ____하는 회사 _____입니다"보다는 "(우리와 협업하면 기대할 수 있는) 긍정적 결과나 성과"를 언급하는게 더 매력적이에요.


[✍️ 메일 본문]

잠재 고객이 제목을 클릭하게 만드는 것도 어렵지만, 협업 제안은 메일 본문부터가 본선입니다.

본격적으로 '왜 우리와 같이 일해야 할지' 설득이 시작되니까요.


협업을 제안할 때, 메일 본문을 쉬운 말로 풀어쓰자면 이렇게 쓸 수 있어요.

[💌 본문 대략적인 내용]

“(지금 하시는 사업에) OOO 필요하시죠?
그거 하시려면 ____해야 하는데, (우리 제품과 관련된) ABC라는 방법을 쓰시면
원래 하시던 방법보다 이렇게 (또는 이만큼) 더 좋아요.

아, 그런데 어떻게 하는 거냐구요?
먼저 <뭐뭐뭐>가 가장 중요한데 저희가 깨달은 노하우와 팁,
여기 아래 첨부파일에 간단하게 요약해 두었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 메일 본문을 쓸 때 중요한 것

지금 이 메일을 쓸 때, 우리의 단기적인 목표는 고객이 우리의 '제안 내용을 더 알아보고 싶게' 만들어서

본격적인 내용이 담긴 첨부자료(제안서.pdf)를 열어보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 메일 본문을 읽던 고객이 자연스럽게 제안서를 열어보고 싶게 동기를 부여해주세요!


[📎 첨부 파일]

메일을 아무리 잘 쓰고, 제안서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바로 '🥸계약합시다!'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제안서도 고객을 "단계적"으로 설득하는 과정 중 한 부분이라는 마음으로 작성해 보세요.


🙂 무슨 말이냐면

  1. 원래 만들어 둔 제안서가 우리 협업 내용의 모든 측면을 설명하는 문서라면
    👉 이 고객에게 강력하게 소구할 내용만 최대 2-3가지 뽑아서 그 부분을 강조하는데
    문서의 70%를 할애
    하고, 나머지는 '부록' 느낌으로 아주 간결하게 언급해 보세요.
    (지금보다 분량을 최소 20%는 줄일 수 있을 거예요!)
  2. 메일 본문도 마찬가지지만, 제안서의 마지막에도 본격적인 대화를 시작하기 위한 '여지'를 남겨야 합니다.
    마치 드라마를 보다가 흥미로운 부분에서 '다음 주 수요일 9시 50분에...'라고 하듯이요 🙂 
    제안서에 모든 내용을 꾹꾹 담아 너무 긴 문서로 만드는 것을 피해야 할 또 다른 이유죠.
  3. 👉 이 제안서 내용에 귀가 솔깃할 경우 (편안하게) 대화를 시작하려면 '이렇게 하면 된다 (예: 이 제안서 받으신 이메일로 통화 가능한 시간 알려주세요)'를 구체적으로 밝혀두세요.




📌 협업을 제안할 때 꼭 기억할 것!

✔ 첫 술에 배부를 순 없어요.

고객을 단계적으로 끌어당기세요. 우선은 우리와 대화부터 시작하고 싶도록 만드는 거예요.


✔ 고객이 부담없이 대화를 시작하고 싶도록 만드세요.

처음부터 '우리가 이렇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니 지금. 당장. 고객이 되어주세요!'하면 문의를 하고 싶은 마음조차 사라집니다. 아주 약간 궁금증이 생겼더라도 쉽게 말을 걸도록, 장벽을 낮추는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


✔ 고객이 제안서를 읽어봤다면
1) 타이밍을 놓치지 말고 가급적 1-2시간 내 (늦어도 같은 날에는) 팔로우업 해보세요.
2) 고객이 본 제안서 내용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내용으로 고객의 관심을 이어가세요. 

✅ 고객의 관심이 뜨거울 때, 절호의 기회를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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