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3

사실 TV를 잘 보지 않아서 다 챙겨보진 못했지만 수지덕에 살짝살짝 본 드라마

코로나로 인해 경제가 어려워지고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 코로나 19 고용 한파로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일을 그만둔 지 1년 미만인 비자발적 실직자는 219만 6000명으로 1년 전(147만5000명)보다 48.9% 증가했다.

창업 기업은 148만 4667개로 고용불안정을 탈피하고자 청년들이 창업을 시작했다. 물론 창업후 3년안에 망하는 비율은 50%이상 최근 창업 열풍으로 그 비율은 더 높게 증가하고 있다.

02 창업, 청년창업지원은 이제 필수

제가 창업을 하던 시기에도 있었을테지만 아쉽게도 투잡으로 2017년에 사업자를 내서 이 당시는 청년의 조건이 만29세이하라서 시도조차 못해봄. 2018년 5월 29일 이후 만34세이하로 상향됐다.

아래는 주요 창업지원 사이트입니다. 사업아이템 개발비부터 사업비까지 다양한 정부지원들이 많으니 각 지역에 관련 부서에 확인해보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청년창업 대상자 5년간 법인세와 소득세 100%할인 물론 과밀억제권역이라면 50%할인

비청년도 비 과밀억제권역이라면 50%가 가능하다. 저도 이 포스팅 쓰다가 알게되서 2020년도는 혜택을 받을 수 있을듯.

대체 가능한 직종에서 급여를 받는 것만으로는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없다. 경제적 자유에는 자유로운 시간이 계념이 들어가는데 이는 시간과 돈을 교환하는 급여라는 시스템에서는 얻을 수 없는 구조이다.

무형 혹은 유형의 자원이 스스로 증식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고, 이를 만드는 방법이 곧 창업이다. 자동화 머니파이프들이 곧 창업 아이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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