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먹히는 백링크 Tier 1 구조 전략

이해가 안가실수도 잇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내가 정성스럽게 키우는 사이트가 머니 사이트 (본사이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위적으로 순위에 영향을 주고 싶다면, 원본 페이지에는 아무것도 손대지 말고,
다른 블로그를 만들어서 그 블로그를 활용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다른 블로그에 내 원본 페이지 URL을 붙이고,
이 Tier 1 사이트에 인위적인 작업을 하는것이 안전하고 좋은 영향을 받습니다.

과거에도 사용하였던 방법이지만,
요새 구글도 알고리즘이 업데이트가 심하여 이것저것 테스트하다 얻어걸렸습니다.

머니사이트가 검색로 노출되려면 여러가지 조건이 있지만,
backlink Tier1 구조로 하였을 때 네이버나 구글 모두 먹힌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머니사이트의 URL을 다른 Web2.0 (네이버나 티스토리 블로그)에 본문에 앵커택스트(키워드+하이퍼링크)를 달아줍니다.

검색엔진 봇은 이러한 앵커텍스트를 크롤링합니다.

이 키워드는 이 URL과 연관이 있구나라고...

이러한 web2.0 페이지의 계정을 여러개 또는 한개의 계정에서 여러 post를 백링크를 달아 발행해줍니다.

- 링크쥬스는 네이버 블로그 DA92점 짜리 백링크 페이지로 변환을 해주어 좋은 점수를 머니사이트로 주게 됩니다.

 사실 이렇게만하였을 때도 시간이 지나면 검색 노출에 영향을 주지만 검색노출이 목표이기에...

Tier 1의 글을 정성스럽게 잘 써야합니다. 

구글 검색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은 제목, Meta description, 소제목, 첫번째 단락의 키워드를 넣는 방식으로 구글이 좋아하는 SEO 방식으로 글을 쓰게 되면,

Tier 1에 사람들이 1~2명씩 들어오게 됩니다.

Tier 1에서 머니사이트로 URL을 타고(referral) 들어오는 트래픽은 첫 글을 발행하였을 때 상당히 좋은 영향을 줍니다.

이러한 Referral traffic이 많아지면 3주~5주뒤에 상위페이지에 글이 보이더군요..

(이런 방식으로 올라온 글들은 거의 비슷하게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트래픽 봇을 사용하여 인위적으로 해보았는데...희한하게 트래픽봇(깨끗한 proxy)으로 들어온 글들은 검색노출이 안되었습니다. 네이버 검색엔진에서 체크포인트로 트래픽 쪽에 보강을 한다는 소문이 작년에 있었는데...이상징후 알고리즘에 IP 조합도 들어간것으로 예상합니다.)

결론 :T1 백링크 + Referral은 검색엔진에서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저품질 블로그를 사용하였습니다. (구글에 블로그 노출이 되어 링크만 읽으면 되는 목적이라 저품질도 상관없습니다. 단 네이버 검색을 사용하는 사이트는 저품질이지만 Site:URL 로 노출이 되는 블로그 사용하였습니다. 검색이 안되는 블로그에 단 백링크는 네이버에서 안좋은 영향을 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거는 Test 하기가 겁나기에 검색안되는 블로그는 제외하였습니다.)

위 백링크 referral 그리고 사이트 속도를 가지고 Test하였습니다.

낙장도메인이나 봇 (트래픽봇)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추가 : 과거 블랙햇 방식으로 백링크를 줄때 메인 domain으로 배포를 하는 방식이였지만 저는 Page URL을 전부 넣어 test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구글은 이제 PA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 구글 검색을 하였을 때 단일 Page가 검색이 되었지 메인 도메인이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어보입니다.

(정적페이지 제외) 

이제는 한개의 페이지를 정성스럽게 만들어야합니다. ㅜㅠ

노가다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