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녘 7시 미팅을 앞두고 다시한번 상기 시키기 위해서 

이글을 작성해 봅니다 .

핵심메세지를 분명히 밝힙니다.

고객들이 우리제품 우리서비스를 구매해야할 이유를 분명히 밝힙니다. 

그 메세지를 잘 드러나게 표현합니다. 슬로건으로 표현해도 좋습니다.

없다면 개선해서 만드는 경우도 있고 잘 찾아보면 있는데 표현하지 못하는것일수도 있습니다.

제품이나 서비스가 공급되는 곳은 많습니다. 

고객들이 굳이 우리에게 사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고객은 수많은 업체들에게 유혹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고객을 어떻게 설득하고 있을까요  

매력적인 핵심메세지의 발굴 그리고 반복으로 

고객에게 정확하게 기억되어야 합니다 . 

작은 차이를 밝혀 내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상품의 질은 점점 향상되어 가고 있습니다.

정말 제품의 질에서 압도적인 퀄리티의 차이는 느끼기 힘든 시대입니다 .

제품이 제조되는 과정부터 유통 판매에 이르기 까지 전과정을 샅샅이 조사해야 합니다.

그렇게 찾다보면 무언가 작은 단서가 나오는데 그 작은 단서가 생각보다 큰 파장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렇게 작은 차이에 의미를 부여할줄 알아야 합니다.

https://www.i-boss.co.kr/ab-7049-2

식상한 표현은 금물입니다.

막연하게 잘 만들었다는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말입니다 .좋은제품 . 정성을다한제품 . 소비자들을위해서 최선을 다합니다. 좋은 브랜드입니다. 훌륭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막연하고 일반적인 표현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대신 구체적으로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 식으로 표현하는것을 좋아합니다.

고품질의 오메가3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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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청정자연에서 온 고품질의 오메가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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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에서 300km 이상 남쪽으로 내려가면 세계해양오염도가 가장 낮은   

남극해 근처에서만 잡은 물고기로 생산된 오메가3 입니다.

구체적으로 제시할수록  매력을 느끼는 메세지가 되고 있습니다.

컨텐츠나 시나리오텔링 브랜드히스토리는 다 이런식의 사고방식에서 나오는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 모든 내용을 종합적으로 아름답고 매력적이게 보이게 하는것이 

마케터가 해야하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이외에도 많지만 우선 제가생각하기에 핵심적이라 생각하는것

3가지를 작성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