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이구여..업체에 맡겨서 블로그를 운영 하고 있었습니다.
짤릴 것을 대비해서 업체 블로그와 별도로 제가 또 운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업체가 하던 블로그가 짤려서 (그때까지 제가 운영 하던 블로그는 짤리지 않았었습니다.) 제가 운영 하던 블로그를 넘기고 운영을 해달라고 했지요.
그런데 업체에서 제가 넘긴 블로그에 작업을 하루 하고 담날 이 블로그도 짤린 겁니다.. --; 완전 열받죠..나름대로 혼자 포스팅도 열심히 했는데..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업체와 제 생각이 다른겁니다.
1. 업체
우연히도 바꾼 블로그에 작업을 하고 난 다음날 네이버의 로직이 바뀌어서 짤린 것이다.
라는 거고
2. 제 생각
블로그 작업 하는 패턴이나 방법이 잘 못된거 아니냐..내가 할때는..아마추어틱 하지만 짤리지 않았는데 왜 업체에서 한 후 하루만에 짤렸는가..내가 생각 할때는 업체에서 작업을 잘 못한 거 아니냐..멀쩡 하던게 왜 작업 후 하루만에 죽는가..
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날짜는 7월 30일날 맡긴 후 업체에서 작업을 해서 31일날 짤렸습니다.
고견을 부탁 드립니다.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