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해보려 하고 있습니다
어제 울프님의 글을 보며 존재감과 책임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됐습니다
대기업이 아니고 유명한 꽃집도 아니지만 조금씩 조금씩 지식을 습득하고 그지식을
더 친밀감 있게 더 부드럽게 다시보고 다시 찾고 싶게 만들기 위해 글쓰는 것도 말하는 것도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다 보면 언젠간 내가 작성한 글을 읽고 호응해주시는 분들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창피한것도 부끄러운것도 잊고 글을 주절이 주절이 써보고 있씁니다
이런 노력이 언젠가 브랜드라는 이름에 걸맞는 업체가 되고 싶어서요 ㅎㅎ
처음엔 소셜브랜드에서도 그냥 눈팅 위주로 할 생각이었는데
말을 해봐야 말하는 능력을 높일수 있을것 같고 생각할줄 알아야 좋은 생각을 할수 있을
것 같다는 마음에
그동안 미루고 미루던 소셜미디어브랜딩 이라는 소모임의 첫번째글부터 다시 읽기 시작
햇습니다
벨라님이 말슴하신 소셜에서 가장 첫번째 있는 것이 우리가 쉽게 이해할수 있는 블
로그 였고 그래서 블로그를 어떤식으로 운영해야 할지 어떻게 하면 더 찾아주시는 분들께
호감을 살수 있을지 갑자기 의문이 들기 시작햇습니다
글은 매일쓰는데 방문객은 계속적으로 유입이 되는데 왜 호응하는 댓글은 안달리는 걸까
상품을 받고 좋다고 너무좋아한다고 문자나 전화는 오는데 사용후기가 안달리는 이유는
무얼까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진실성은 있으나 지식 전달에 미흡했고 사람의 마음을 훔칠수 있는
기술이 여전히 부족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소셜브랜드 모임에 참석하고 공부해서 그러한 능력을 기르고 싶습니
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좋은글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