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진행하다보면 항상 자금부족을 느끼지 않은지요?

보스님의 운영회사가 현재 손익분기를 넘어있는 즉 이익이 발생하고있는 회사이지만

새로운 사업(사업확장)이나 신규기술개발등 좋은 아이디어나 신규사업계획서가 완성되었는데

문제는 이 신규사업을 진행할수 있는 자금의 여력이 부족하여 사업기획서는

서랍속에 넣어두고 좀더 회사를 운영하면서 현재의 이익을 모아서 1~2년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만일 외부투자자가 그러한 자금을 투자하겠다면 보스님은 어떤결정을 하겠나요?

또하나는  이런식의 투자를 받을때 어떤 기준또는 조건(지분양보)으로 해야하는지요?

또한 기존에 운영하는 사업과 별도의 법인으로 신규사업(기존사업과 연계성이 있는 것임)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만일 신규사업이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기존 사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할

생각입니다..

즉 저의 모든 사업에 대한 투자가 아닌 신규사업(OtoO사업)에 대한 투자형식인 셈인데..이런 방식으로도

투자가 가능할까요??

대략 1~2억의 투자를 받는다면...투자자는 투자액 손실도 감안한 상태이므로 단순한 은행이자의

수준이 아닌 좀더 많은 예상 수익을 제시해야할듯한데...보스님이라면..어느정도 수익율을

원하시는지요?

투자자금의 소요처는   인건비와 개발비 및 광고마케팅비용으로 사용될 금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