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현재 저는 블로그 업계종사자가 아님을 밝혀둡니다

블로그 운영 약 10년 하루 조회수 6천, 많으면 8천정도 오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주위 지인들이 물어봅니다,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해야하냐?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블로그에는 정답이 없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 1포스팅을 하면서 3달정도 운영을 해봐라,

다른사람들 블로그하는 것도 봐가면서 3달, 1일 1개 포스팅을 해봐라라고 조언을 해주지만

제말을 듣고 1일 1개 포스팅을 하는 사람은 없더군요...

블로그를 하다보면 나쁜습관이 생기면서도 다른 한쪽에서는 좋은습관도 생깁니다,

저는 저품질을 4번정도 걸려보았던 입장에서 머리깨지게 고민하고 다른블로그도

봐가면서 이러면 안되겠구나라는 부분을 직접 경험한게 있기에 그런부분은 조언을 할 수 있지만

이것은 정말 블로거에게만 할 수 있는 조언이기에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운영을 해야하나라는 질문을 하면 사실 난감합니다,

그리고 웃기게도 블로그를 꾸준히 하는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질문을 잘 안합니다,

저품질같은게 걸리는게 아니면 질문을 않하고 묵묵히 블로그를 운영을 합니다,

어쨋든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구매하려는 분들에게 조언을 드립니다

조금이지만 블로그업체에서도 일을 해보았기에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충 업계생리도 아는 입장에서

블로그를 100에서 많게는 300,400에도 구매를 하려는 생각을 가지신 분이 계신다면

구매하면 손해다라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거래가 되는 블로그를 보면 3달, 많으면 1년인데 이런블로그를 300만원에 판매한다...

보통 이런분들이 개인사업을 하시는분들인데

주변에 문과, 인터넷을 잘 아는 아이에게(조카, 친척)

※대학생이 제일 좋습니다,

글 한개당 1만원씩 줄테니 다른 블로그들 참고하면서 운영해볼래? 라고하는게...

차라리 그게 나을 것이라는게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조회수를 늘리면 한개당 2~5만원으로 올려주시는 것도...)

저는 블로그업계에 떠난지 오래되었기에 지금은 블로그가 얼마에 거래되는지는 모르나

블로그를 산분의 블로그가 저품 먹은것도 여럿보기도 했고, 무엇보다 너무 비쌉니다,

블로그를 관리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블로그를 구매했다라면 이해를 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무조건 돈을 날린 것이 될 것이라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후관리까지 해준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만...)

블로그업계에 블로그 운영을 안해본분도 수두룩 합니다,

제가 다녔던블로그회사에서

사장님이 블로그 운영하는 방법을 직원들에게 알려줘라라고 하시길래

사장님도 블로그를 운영한적이 없구나 싶었고 실제로 그게 맞더군요,

그렇게 4명의 글쓰는것을 봐주었습니다

블로그를 3~5년 운영한분들도 네이버블로그 저품먹고 눈물을 머금는데

블로그의 운영경험이 없는사람이 가격이 얼마다, 당가가 얼마라고 논합니다,

아이보스만 보더라도 업계종사하는분으로 추정되는분들의 질문내용들을 보면

저품관련이야기, 최적화, 글 순위권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그중에는 블로그를 실제 운영한적이 없는분도 수두룩하다는 점을 말씀드리려 한 것입니다,

블로그마케팅은 지름길이 없습니다,

꾸준히 매일매일, 게임 출석체크하듯이 매일 한개씩 쓰다보면 어느순간 빛을 봅니다,

그래도 나는 100~400에 블로그를 사야겠다! 하시는분은

블로그 운영할 사람을 구하세요, 그리고 1일 1개~2개 포스팅을 쓰게하세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는 글하나적는데 짧은글도 1~2시간을 소모합니다...

(마우스 한번 휘리릭 하면 끝나는데 2시간걸립니다ㅠㅠ)

이말씀을 왜드리냐하면 기계처럼 글을 찍어내면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언급합니다,

글을 찍어내면 저품먹어도 헤어나올수가 없습니다.

블로그는 컨텐츠로 먹고삽니다, 유튜브와 똑같아요!

※혹여 이글이 문제가 된다면 쪽지나 댓글남겨주세요 자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