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또 한번의 귀차니즘이 아침부터 사람을 심란하게 하네요.
예약 포스팅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어떤 블로그에 예약포스팅을 하면 노출이 안된다느니 저품이 걸린다느니 위험하지 하다느니 이딴 소리는 다 헛소문이라고 해서 반신반의 하면서 오늘 포스팅을 00:20분쯤 예약 걸어두었습니다.
지금 시간 9시 15분인데요..
무려 9시간이 지났는데요..
이미지+동영상에는 정상 노출되는데 블로그영역은 아직도 깜깜 무소식이네요..
저번에 한번 예약 걸었다가 시겁한 일이 있어서 잘 안 쓰고 있었는데..
오늘은 괜한 모험으로 힘들게 쓴 포스팅 날아가는거 아닌가 겁나네요.ㅠㅠ
예약 걸어둔 키워드가 C랭크면서 경쟁력이 센거라 더 늦는거 같은데..
아..심장이 쫄깃해지네요.ㅠㅠ
C랭크 도입 후 블로그 반영 속도가 많이 느려지긴 했더라구요..
특히 경쟁이 센 키워드나 시즌 키워드는 더 하구요..ㅠㅠ
그래도 해야 하는 이 불쌍한 중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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