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페북이든 구글이든 채널에 마케팅 할 때 어떻게 트래킹하고 계신가요?? 다른 마케터분들은 마케팅 성과를 분석할 때 어떤 지표들을 활용해서 분석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희의경우, utm 파라미터를 삽입해서 특정 action에 대해서 트래킹하고 있는데요. paremeter에서 각 필드에 활용되는 주요정보는 지정한 타겟정보 혹은 키워드나 검색쿼리, 광고콘텐츠 네이밍, 마케팅채널이름 등입니다.
utm 파라미터를 활용하는 분들은 5개 필드를 모두 활용하여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필드를 모두 활용하게 되면 분명 정확하게 어떤 광고, 어떤 타겟팅으로 고객이 유입되는지 알 수 있지만, 매번 수정해줘야한다는 불편함이 다소 있는데요.
utm파라미터를 활용하시는 분들은 5개의 필드를 어디까지,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지, 혹은 다른 방법으로 트래킹하고 계시다면 어떤 방법이나 수단 혹은 시스템을 써서 트래킹하고 계신지 자유롭게 의견 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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