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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키워드광고! 대행사 선정에 대하여.

2007.09.17 16:47

주아V6

조회수 3,685

댓글 11

포털에 CPM및 CPC광고를 하려면 방대해서 어디서 어떻게 광고해야 하는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정리하세요.

다음 : 본사 자체의 광고 관리 시스템은 엉망입니다.
달랑 메일 혹은 만기이전 전화 한통이 전부죠.
포털 "다음"의 공식 광고대행사는 "나무커뮤니케이션"입니다.
다음CPM : 02-3430-5300
다음CPC(구글/클릭스 : 02-3430-0099)
다음로컬 : 02-3430-5333
다음커뮤니케이션즈의 경우 한번 정한 대행사를 추후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잘 선택해야 합니다.
(저도 중앙일보 헬스케어라는 광고대행사에게서 사기를 맞았었죠..
물론, 팀장이라는 사람이 해당 회사에 직원등록이 안되어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었기에.. 뭐.. 제 잘못이죠.. 중소규모 대행사들의 특성중 하나입니다..)

네이버 : 광고상품을 한데 묶어 광고관리시스템인 클릭초이스를 탄생시켰습니다.
본사와 직접 하셔도 되고, 이엠넷이라는 유일한 대행사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본사 1588-5896 : 보통 광고주 등록을 하면 담당자가 배정되긴 합니다.
이엠넷 02-2037-2620 네이버 유일의 광고대행사로서, 일처리가 본사기준보다
약간 빠르며, 답답한 네이버의 일처리에 대해 스트레스를 풀수 있습니다.
CPM의 경우 본사 혹은 이엠넷 모두 대리 구매가 가능합니다.

야후 : 공식광고대행사
1. 정보와 미래 02-6003-1009
2. 이엠넷 02-2037-2620

정보와 미래는 예전 공식대행사 드림아이의 후신입니다.
야후 광고를 전문적으로 집행하며, 고급 키워드의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엠넷은 오버추어의 국내 최대 파트너사이며, 야후의 공식 광고대행사이기도
합니다.

전문적으로 야후에만 광고하는 것은 정보와 미래가 유리합니다.
네이버와 야후를 동시에 가져가기에는 이엠넷이 유리합니다.

엠파스/네이트 : 공식 광고대행사라고 칭하는 업체가 굉장히 많습니다.
애인드 , 골드미디어 등 상당히 많은 업체가 있습니다.

엠파스의 경우에는 웬만한 대형 광고 대행사들이 제휴되어 있으므로,
어느 업체를 통해서라도 구매 및 관리할 수 있습니다.

공식 광고대행사가 중요한 이유는 키워드의 소유권에 있습니다.(구매권)

네이버를 제외하고는 선구매 광고주가 연장 권한을 일차적으로 갖게 되는데,
광고게재기간 종료 후 광고키워드의 구매 권한을 보통 대행사가 확보하게 됩니다.
따라서, 2차, 3차 하도급 대행사로 넘어가게 되면 추후 해당 키워드를 다시
확보하기가 훨씬 힘듭니다.

또한 알짜 키워드의 광고게재를 위해서라도 공식 광고대행사를 통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하부 업체의 광고주중 키워드게재 종료일시를 미리 확보하여,
자신의 광고주에게 구매토록 유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신규 상품의 정보가 빨라, 시간이 "돈"인 키워드구매에 있어서도 조금 더
유리한 지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것은 광고대행사중에서도 하도급 업체가 많다는 점입니다.
따져보지 않고 인지도 없는 업체와 거래를 한다면 제대로된 노출수, 클릭수를
안내받지 못하게 되며, 그만큼 분석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키워드를 구매할 때에는 반드시 순위에 따른 클릭율 데이터를 요구하여
광고주 스스로가 피해를 막아야 합니다.

엠파스는 노출수 최소기준을 1500회로 잡기 때문에, 다른 키워드를 이용,
네이버 및 다음, 야후와 비교하여야 그 비용의 합리성을 따질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가장 중요한 것은 광고대행사 직원의 능력 입니다.
여러가지 상품을 지속적으로 소싱해 줄 수 있는 관리자와 거래하여야
효율적 키워드 확장 및 분석이 용이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광고주의 역량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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