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쓰고 많이 버는 예산관리와 ROI 전략' 이란 주제로 강의를 하였습니다.
각 파트별로 나눠서 강의를 하였고
제일 마지막 시간에는 전체적으로 모여 QnA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일 왼쪽에 있는 분 보이시져?
참고로 나중에 경품추첨할때 1등경품을 추첨하시게 되었죠.
그리고 이 한마디

" 일단 추첨에 앞서 축하좀 해주세요. 제 살아생전 1등을 추첨하는 영광이 오는군요"
라는 멘트가 그 수백명의 사람들의 가슴속에 깊게 파고 들었습니다.
제일 큰 박수를 받지 않았나 싶네요.

항상 어떤 강의를 하시던 끝나고 나면 부족함이 많은것 같은 아쉬워 하시는데
이번역시 아쉬운 부분이 남아계신듯 싶네요.
그래도 무사히 마쳐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사견이지만 이번 컨퍼러스는 예전에 비해 상당히 다들 객관적인 진행을 했으나
'네이버'에 쏠리는건 사실이더군요.
오버추어와의 재계약 / 클릭초이스가 파워링크 자리로 오느냐의 진실!

암튼 많은 도움이 되는자리였습니다.
그리고 참석하셨던 보스가족분들과
많은 실무자분들
신용성 보스님.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