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라인마케팅 올해로 7년차입니다.
이번에 한 기업의 홍보팀을 맡게 되었는데요.
아예 홍보쪽은 생각도 안했던 곳 같았습니다.
제가 신생팀에 직원도 한명없이 저 혼자 하려다 보니
우선 블로그부터 살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블로그 방문자수 평균 6~10 글갯수 59개 처참하더군요.
우선 아이보스를 통해 배웠던 과거의 노하우 기본을 잘지키자를
생각하고 하나하나 바꿔보았습니다. 지금 운영한지는 딱 보름 되었습니다.
전국 키워드 38만개 블로그 글중 모바일 1위에 올리고 웬만한 업체 키워드 10개
에 모두 검색노출되었습니다. 글은 하루에 1개에서 2개정도 올린거 같네요.
저도 블로그 때문에 진짜 짜증나고 다시는 이일을 안한다고
몇번이고 다짐하였는데. 저도 하니까 되는 군요.
블로그 때문에 매일매일 스트레스 받았던 지난날들도 생각나고
초심잃지 않고 욕심부리지 않고 해보렵니다.
아이보스를 통해서 참 많은걸 얻은 것 같습니다.
블로그 때문에 하루에도 수십번 머리를 쥐어짜시는 분들에게 아직
희망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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