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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창업자, 홍보가 가장 어렵다

2007.11.13 16:48

박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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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창업자, ‘홍보가 가장 어렵다’

박광선 기자 kspark@newsprime.co.kr


[프라임경제]온라인 쇼핑몰 창업(예정)자들은 홍보를 가장 어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플렉스인터넷(대표 이재석, www.simplexi.com)이 운영하는 카페24와 구글코리아(대표 이원진, www.google.co.kr)는 지난 6일 쇼핑몰 창업(예정)자 190여명을 대상으로 ‘키워드광고 세미나’를 개최하고,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107명) 중 52.7%에 해당하는 인원이 쇼핑몰 운영시 ‘홍보가 가장 어렵다’고 대답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경쟁업체가 많은 점(17.8%) ▲자금문제(14.7%) ▲쇼핑몰 구축방법이 어려운 점(10.9%) ▲기타(3.9%) 등도 애로사항으로 조사됐다.

또 쇼핑몰 운영자의 55.2%는 쇼핑몰 홍보 수단으로 온라인 광고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월평균 광고 지출 비용은 ▲10만원 이내(44.8%) ▲11만~50만원(31.0%) ▲51만~100만원(13.8%) ▲101만원 이상(10.4%) 순으로 집계됐다. 사용자 중 현재 이용하고 있는 광고수는 구글, 네이버 지식쇼핑, 오버추어 등 가운데 대부분 1개(87.5%)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2개 이상 광고하는 쇼핑몰은 12.5%에 불과했다.

반면 이용 예정이거나 관심있는 광고수는 2개(43.2%)가 가장 많았고 1개(31.0%), 3개(13.8%), 없다(10.3%), 4개 이상(1.7%) 순으로 집계돼 광고에 대한 관심도는 실제 사용하고 있는 광고수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는 “인터넷 쇼핑몰의 성패는 창업 후 홍보에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면서 “중·소규모 쇼핑몰의 경우 예산을 설정하고 적정 범위 안에서 광고마케팅 등의 활동을 통해 홍보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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