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0일, 미국의 3대 유력지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가 광고 회사 코토(Koto)와 새로운 캠페인 “Subtract the Noise(잡음을 빼다)”를 시작했다. 워싱턴 포스트의 새로운 건강 섹션 웰+빙(Well+Being)을 알리기 위함이다. 이 섹션은 영양사, 정신과 전문의, 의사 등 현업 전문가의 연구와 조언으로 개인 건강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 건강에 관한 한 사소한 질문에도 잘못된 정보, 혼동을 얻는 새로운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웰+빙(Well+Being)은 불확실한 정보의 바닷속에서 꼭 필요한 정확한 정보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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