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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Talk] 후배들이 고차원적인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 마지막 미션입니다, 다트미디어 박천성 대표

2022.03.21 08:44

cooki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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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고학회(회장 안대천 인하대 교수)는 지난 3월 17일 광고계 대표기업 CEO대담 프로그램 ‘ACE’ Talk 마지막 시간으로 다트미디어 박천성 대표와 중앙대 조정식 교수와의 대담을 진행했다. 박천성 대표의 코로나 확진으로 이번 ‘ACE’ Talk는 비대면 화상 대담으로 진행됐다.

박천성 대표는 제일기획을 비롯한 메이저 광고회사와 디지털 업계에서 각각 10년 이상 실무경험을 하셨고, 미국 메이저 광고학 프로그램의 대학원 석사과정까지 이수한 그야 온라인과 오프라인 그리고 현업과 이론적 지식을 겸비한 국내 몇 안되는 전문가다. 다트미디어는 2007년에 최초의 동영상 광고 솔루션으로 IPTV 광고시장에 진입, 사업을 시작했으며, 그 이후 온라인 광고, 모바일 광고, 디지털광고의 영역으로 영역을 확대해서 사업을 중견 디지털 미디어렙이다.

박천성 대표는 "과거 4대 매체를 위주로 했던 시대에는 코바코로 대변되는 미디어렙은 단순히 미디어 바잉에 그치는 제한적인 역할과 기능을 했지만, 미디어 자체가 파편화되고 다양화되고 디지털화 되면서 굉장히 복잡한 환경이 전개가 됨에 따라 과거와 같은 역할과 기능은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현재는 미디어렙이 미디어 환경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경험을 축적하고 자체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캠페인의 효과와 효율을 올리는데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는데, 이런 미디어렙을 스마트미디어렙"이라고 하며, "다트미디어 역시 더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의미에서 스마트미디어랩"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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