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학생복(대표 윤경석)이 10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콘텐츠 소비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온라인 콘텐츠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영화, 드라마(35.6%, 497명), ▲음악 스트리밍(21%, 294명), ▲커뮤니티 이용(17.5%, 244명), ▲1인 인터넷 방송(9.4%, 131명), ▲학업 등 교육 관련 콘텐츠(6.6%, 92명), ▲웹툰(5.4%, 76명), ▲뉴스(3.1%, 44명), ▲스포츠(1.4%, 19명)라고 대답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유튜브(25.1%, 350명), ▲넷플릭스(24.6%, 343명), ▲인스타그램(17.5%, 244명), ▲페이스북(11.2%, 157명),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9.8%, 137명), ▲온라인 커뮤니티(7.4%, 104명), ▲트위터(2.6%, 37명), ▲틱톡(1.8%, 25명) 순으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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