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광고주연맹(The World Federation of Advertisers, WFA)의 최근 위기대응 추적(Crisis Response Tracker)에 따르면, 주요 다국적 기업들은 광고 지출을 늘리기 시작했지만, 대부분의 채널에서 전반적인 활동은 여전히 코로나 이전 계획했던 것에 비해 더 낮은 것으로 남아 있다고 한다.
조사 대상 회원사들은 마케팅 캠페인 계획을 크게 정상화했는데, 응답자의 54%는 더 이상 캠페인을 연기하지 않고 응답, 현재의 사업 환경에 대한 관점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WFA의 최근 조사가 진행된 2020년 6월 긍정 8%, 중립 41%비해, 현재 긍정 21%, 중립 36%로 나타났다. 이 시점에서 6개월 이상 연기되었다고 답한 회원사는 4분의 1(23%)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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