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마케팅 업계에도 매출 하락 등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마케팅 포털 아이보스에서 디지털 마케팅 업계 종사자 29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마케팅 업계에서도 90% 이상이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느끼고 있으며, 그로 인해 불안하고 안타까운 감정이 든다고 밝혔다. 실제로 코로나19는 매출과 광고 성과에서 모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가 정리된 "코로나19가 마케팅 업계에 미친 영향은?" 보고서는 아이보스 홈페이지 내 자료실(www.i-boss.co.kr/ab-3208-35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마미손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