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및 도시 문화 가치 제고 캠페인 총 2300만 회 시청
한국무역협회와 12개 팀의 크리에이터가 협업한 중소기업 브랜드 소개 영상 1500만회 이상 노출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브랜드와 활발하게 협업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CJ ENM에 따르면 서울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및 도시 문화 가치 제고를 위해 서울시와 다이아 티비 글로벌 크리에이터 6개 팀이 협업했다.
서울시는 펑티모(Fengtimo), 샹윈지에(Xiang Yun Jie), 조은킴(Joan Kim), 시슬(Sissel), 브이알조(VRZO), 창메이크업(Changmakeup)으로서 중국·미국·덴마크·태국·베트남 등 국가별 인기 크리에이터를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아이서울유' 캠페인을 진행했다. 2019년 12월 기준 이 영상들의 총 조회수는 2300만 회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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