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웨스 앤더슨 제작 H&M 광고와 흡사하단 지적
와디즈 입장 밝히지 않아, 유튜브 영상 댓글은 닫혀 있어
최근 불량중개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이번에는 광고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11월 와디즈는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와디즈]누구나 당당한, 스타트업 투자플랫폼’이란 제목의 광고 영상을 게재했다. 다수의 광고업계 종사와 누리꾼들은 해당 광고가 지난 2016년 웨스 앤더슨 감독이 제작한 의류브랜드 H&M의 ‘함께 즐겨요’ 광고와 매우 흡사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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