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대 15초 짧은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틱톡의 다운로드 건수가 가장 높았다고 미국 IT매체 테크크런치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애플 앱스토어 1위 틱톡, 트위터 증가세도 돋보여
- 구글 플레이 1위 왓츠앱, 틱톡-유튜브 키즈 증가세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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