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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클리핑] 네이버, 정보보호 캠페인 진행이용자중소기업 대상 외

2019.07.02 08:00

막내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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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정보보호 캠페인 진행…이용자·중소기업 대상

네이버가 '정보보호의 달'인 7월을 맞아 이용자와 스타트업·중소기업의 정보보호 담당자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용자들이 일상 속 개인정보보호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 '엔플이의 하루'를 오는 26일까지 약 4주간 진행한다. 또한 정보 보호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중소기업의 정보보호 담당자를 위해 매년 교육 및 업무 관련 설명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2. 온라인 패션 플랫폼, 상반기 거래액 2배 신장

온라인 패션 플랫폼의 신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무신사, W컨셉, 29CM 등 주요 온라인 패션플랫폼들의 올 상반기 거래액이 전년대비 1.5~2배 가량 신장했다. 거래액뿐 아니라, 일 평균 방문자 수와 회원 수, 입점 브랜드 수도 지난해 상반기보다 최대 2배 가까이 늘었다. 플랫폼별 명확한 컨셉과 그에 맞는 브랜드, 콘텐츠들을 기반으로 고객층을 확대하면서, 높은 신장을 거듭하고 있다.

 


 

3. '브랜디 1억' 실검 장악...간접 홍보 효과 톡톡히 누린다

토스 행운퀴즈와 관련한 검색어가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간접적으로 홍보하는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1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온 키워드는 '브랜디 1억'이다. 브랜디 1억이 계속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머무르면서 토스 측은 행운 퀴즈를 통해 브랜디를0 간접적으로 홍보하는 효과를 이어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벌써 몇 달째 이어지는 토스 행운 퀴즈가 다소 지겹기도 하다. 차라리 수수료를 없애서 편의의 질을 높이는 게 나을 것 같다"라고 지적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4. 네이버, 동반성장지수 평가 3년 연속 '최우수'..."소상공인과 함께 간다"

네이버가 2018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인터넷 플랫폼' 업종에서는 최초로 '최우수 명예 기업'에 선정됐다.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매년 6월 공표하는 '동반성장지수'는 중소기업 체감도 조사(동반성장위원회), 공정거래협약 이행실적 평가(공정거래위원회) 등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상생 노력과 동반 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5. 건설·유통 등 색다른 협업 마케팅...'경험 가치' 주목

유통업계가 오프라인 공간을 보유한 기업과 손을 잡고 색다른 협업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홍보를 위한 전용 전시장을 차렸던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최근에는 아파트나 사무실, 호텔 등 기존 생활공간을 재발견해 자연스럽게 제품을 알리는 시도가 늘어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실제 생활공간에서의 체험을 추구하는 업체들의 마케팅 제휴가 앞으로 더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이 대세가 될수록 오프라인 공간만이 제공할 수 있는 '경험 가치'가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6. 식품·유통업계, 올 여름 '아이스 마케팅'으로 승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식품·유통업계들은 식품부터 화장품까지 영하의 온도에서 보관해 활용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경쟁에 나서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올 여름 유통업계에 제품을 차갑게 얼려서 섭취하거나 사용하는 일명 아이스 마케팅 열풍이 불고 있다"며 "이번 여름을 시원하고 트렌디 하게 보내고자 하는 2030세대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7. 구글 클라우드에도 부가세…번지는 '디지털 과세'

7월 1일부터 구글 드라이브 유료 사용 가격이 10% 오른다. 구글이 클라우드 서비스에 부과되는 부가가치세를 소비자 가격에 반영하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해 부가가치세법 개정으로 국외사업자가 공급하는 전자용역 가운데 '클라우드 컴퓨팅, 광고게재, 중개용역'을 과세 대상에 포함했다. 1일부터 시행하는 이 개정안에 따라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글·애플·아마존웹서비스는 물론 공유숙박 플랫폼인 에어비앤비도 중개수수료의 10%를 부가세로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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