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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깊은 봄 밤, 잠에서 깨어난 신입이가 울고 있었다.

2024.03.18 12:06

나쁜신입은없다

조회수 553

댓글 8

그 모습을 본 아이보스 매니저가 기이하게 여겨 신입이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신입이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

.

.

"그 꿈은... 이번이 마지막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간 인기에 처음으로 들어서봤습니다.

좋은 약을 섭취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리터몰을 만들어주신

아이보스 직원 일동과 사은품 미니센2 사장님


그리고,


제게 리터를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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