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시의 최신 캔은 콜라용이 아니라 콘텐츠용이다. 일회용 용기처럼 재활용할 수도 없다.
펩시는 칸 라이언즈서 펩시 스마트 캔을 공개했지만, 실제 음료는 들어 있지 않다. 대신, 16온스 커넥티드 캔은 디지털 화면, 동작 센서, 최첨단 사운드 기술로 만들어져 펩시가 자기 표현을 위한 "CAN-vas"라고 부르는 것을 만들어낸다. 펩시는 캔을 사용하여 "팬의 열정"을 키우고자 하며, 이를 위해 독특하고 고화질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를 활용하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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