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인 GOVT 싱가포르는 비스킷 브랜드 줄리스(Julie's)의 최신 하리 라야(Hari Raya) 단편 영화인 "이클란 라야 인공지능 딜피트리(Iklan Raya A.I.dilfitri)"(A Raya A.I.dilfitri Ad)로 다시 한 번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광고에서 줄리스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경계를 허물고 대화를 촉발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의 광고는 놓치고 싶지 않은 독특한 내러티브를 통해 성 규범과 고정관념을 둘러싼 대화를 심도 있게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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