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태국은 창립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광고회사 VML 태국과 손잡고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리는 매운맛 도전에 나섰다. 미각에 불을 붙일 수 있는 아주 매운 한정판 메뉴인 "카이 자이 데드(Kai Jai Ded)"를 론칭했다. 또한 태국 매운맛 애호가들이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한 매운맛을 즐길 수 있도록 혁신적인 매운맛 안심 핫라인(Spicy Relief Hotlin)도 출시했다. 한시적으로 선보인 이 기념 메뉴는 2주 만에 매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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