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으로 로그인 기능이 2023년 11월 16일 중단되었습니다.
아이보스 계정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며,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2024.01.27 09:31
좋아요 0
조회수 440
댓글 0
흰 속옷과 빨간 소파가 뉴욕에서 트렌디한 화제가 됐다. 제레미 앨런 화이트가 출연한 새로운 캘빈클라인 광고 때문이다.
캘빈클라인은 1990년대부터 스타와 스타들을 활용해 속옷과 셔츠를 능숙하게 선보여 왔다. 올해는 인기 배우 제레미 앨런 화이트가 뉴욕의 옥상 위에서 '작은 흰색 속옷'를 입고 등장하는 광고를 선보였고, 이 광고의 단순함과 아이러니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회원 전용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 저널 '매드타임스'는 아이보스와 콘텐츠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매드타임스(M@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케터 AI 어디까지 써봤니?, 마케팅을 도와주는 AI툴 5가지 추천!
소마코
남자도 당당하게 갈 수 있는 올리브영 맨즈에딧 방문기
소마코
공동구매 마켓을 준비 중인 브랜드라면?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3가지 방법
와이어디
요즘 도시 브랜딩, 드라마가 합니다: 《미지의 서울》
소마코
제로클릭 검색 시대, 마케터들에게 찾아온 변화와 대응법은?
소마코
본격 브랜드 병원 시대를 연 365mc, 광고 캠페인의 역사
브랜드그로우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