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대표이사 이용우)은 하이브와 파트너십을 맺고 동남아시아 대표 관광지인 태국 방콕에서 K-팝 아티스트 ‘세븐틴’을 주제로 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기획 및 현장 운영, 아시아 지역 중심 ‘고객경험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노션은 최근 하이브 및 태국 최대 리테일 그룹 시암 피왓(Siam Piwat)과 파트너십을 통해 <세븐틴 ‘팔로우’ 더 시티 방콕> 프로젝트를 기획/현장 운영 중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세븐틴을 주제로 ▲팝업스토어 운영 ▲라이선스 상품 및 F&B 판매 ▲미니카페 운영 ▲호텔 연계 테마형 숙소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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