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의 공중보건 부처 산하의 담배 방지 프로그램인 CTPP(California Tobacco Prevention Program)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서는 매일 100명의 사람이 담배와 관련된 질병 때문에 사망한다. 그러나 여전히 6조 개의 담배가 매년 판매되고 있다. 여기에 더하여 담배업계는 최근 전자담배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전자담배가 기존의 담배보다 건강하다고 리브랜딩하고 있다. FDA는 이미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어린이들에게 영향이 갈 것을 우려하여 다양한 맛이 나는 전자담배 판매를 금지했다. 그러나 온라인을 통해 여전히 쉽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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