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월마트가 오디오 및 제품 데모를 포함한 매장 내 광고를 확대한다는 소식과 크로거가 냉장실 통로에 디지털 광고를 도입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장 내 리테일 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 이 분야는 소매업의 차세대 메가 트렌드인 매장 디지털화에서 가장 중요한 발전으로 평가된다. 그런데 오프라인 매장은 차세대 주요 미디어 채널로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미국 리테일러들의 도입 속도는 느리다. 그 이유가 뭘까? 이마케터의 앤드류 립스만(Andrew Lipsman)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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