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9일, 나이키와 티파니앤코는 자사의 소셜 미디어에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티저를 공개한 뒤 31일 공식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식 명칭 '에어포스 1 1837(Air Force 1 1837)'인 이 신발은 검은색 에어포스1에 로고 스우시만 티파니의 브랜드 컬러인 티파니 블루로 되어 있으며, 뒤꿈치 부분에 은색 식별표가 부착되어 있다. 제품은 단순하지만 품위 있는 디자인으로, 티파니앤코의 절제된 품격과 일상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나이키의 명성을 담고 있다. 나이키에 따르면 가격은 400달러이며, 신발 액세서리인 주걱과 솔은 각각 250달러, 475달러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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